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64년 로마의 시칠리아 상륙부터 기원전 146년 카르타고 멸망까지 벌어지는 2인 전략 게임이다. 한 선수는 로마군을, 다른 선수는 카르타고군을 가져간다.

게임 중 최대 3번의 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승자는 세 번의 전쟁 중 두 번 이긴 선수입니다. 역사상 세 번의 전쟁이 벌어졌지만 1, 2차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가 승리했기 때문에 게임적인 측면에서 보면 2차 포에니 전쟁이 끝날 때 로마 선수가 승자가 된다.

게임의 핵심은 로마와 카르타고가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과 병사들의 동원을 나타내는 자원 포인트와 전략과 전술을 재현하는 카드 플레이이다. 목적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다음 전쟁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The Punic Wars is a two-player strategy game that takes place from the Roman landing in Sicily in 264 B.C. to the destruction of Carthage in 146 B.C. One player takes the Roman army and the other player takes the Carthaginian army.

Up to three wars can occur during the game. The winner of the game is the player who wins two of the three wars. In history, three wars were fought, but Rome won the first and second Punic Wars, so in game terms, the Roman player is the winner at the end of the second Punic War.

The core of the game is resource points, which represent the ability of both Rome and Carthage to continue the war, and the mobilization of soldiers; as well as card play, which recreates strategy and tactics. The aim is not only to win the war, but also to fight for the next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