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온 어 림은 엔트리 레벨 타일링 게임이다. 주어진 턴에서 각 플레이어는 보드에 나뭇가지를 자라게 하기 위해 타일을 놓거나 보드에 요정을 놓아 가지를 주장할 수 있다. 게임이 끝날 때 플레이어들은 누가 가장 많은 과일을 재배했는지 보기 위해 그들이 주장하는 가지를 수확한다.

Out on a Limb is an entry-level tile-laying game. On a given turn, each player can either place a tile to grow the branches on the board or claim branches by placing a fairy on the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s harvest the branches they claimed to see who cultivated the most fr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