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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240-30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60 / 5

게임 소개

독일에서 프로이센의 위치는 자유주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연설과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철과 피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 1862년 9월 30일

바이 아이언 앤 블러드는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의 마지막, 결정적인 전투를 묘사한 2인용 전쟁 게임이다. 1866년 7월 3일에 일어난 코니그라츠 전투는 1813년 라이프치히 전투와 제1차 세계 대전의 거대한 전투 사이에 벌어진 유럽 최대의 전투였다. 코니그라츠는 여러 유럽 국가와 공국에서 온 450,000명 이상의 남자들을 포함했다. 이 전투는 유럽의 운명을 결정짓고,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중 어느 쪽이 여러 독일 국가들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잠재적 초강대국을 형성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1866년 6월 말, 헬무트 폰 몰트케 장군 휘하의 프로이센군은 3개의 주요 군대를 이끌고 오스트리아를 침공했다. 다양한 접근들을 사용하는 것은 세부적으로 패배의 위험이 있었으나 몰트케는 펠츠그마이스터 루트비히 폰 베네데크가 이끄는 오스트리아 북군의 측면을 치는 데 우월한 프로이센의 기동성에 의지하였다. 나초드, 트라테나우, 스칼리츠, 수르, 기첸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거의 모든 전투에서 프로이센군이 우세했다. 사기가 떨어진 오스트리아군은 코니그라츠 요새 앞에 남은 병력을 집결시켜 최후의 타이타닉 방어전에서 승리하기를 바랐다. 프로이센군은 제1군과 엘베군을 향해 진격하여 오스트리아군과 준비된 위치에서 교전했다. 프로이센군 지휘관들은 제2군이 제시간에 도착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기를 바라며 북쪽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군대는 어디에 있었고 전장에 효과적으로 배치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북군은 2군이 바이스를 닫기 전에 수적으로 열세인 프로이센군을 물리칠 수 있을까, 아니면 코니그라츠 성벽 아래서 전쟁이 끝날 수 있을까?

— 게시자의 설명

“The position of Prussia in Germany will not be determined by its liberalism but by its power … Not through speeches and majority decisions will the great questions of the day be decided… but by iron and blood.”
– Otto von Bismarck, Sept. 30, 1862

By Iron and Blood is a two-player wargame depicting the final, decisive battle of the Austro-Prussian War. The Battle of Koniggratz (or Sadowa) occurred on July 3, 1866 and it was the largest European land engagement fought between the Battle of Leipzig (1813) and the mammoth battles of the First World War. Koniggratz involved over 450,000 men from multiple European nations and principalities. The battle would decide the destiny of Europe, determining whether Prussia or Austria would be the dominate force binding the various German states together to form a new potential super-power, born with a united Germany. The Prussians under General Helmuth von Moltke invaded Austria in late June of 1866 with three major armies, each following a separate axis of advance. Using divergent approaches was risking defeat in detail, but Moltke counted on superior Prussian maneuverability to outflank the Austrian North Army under Feldzugmeister Ludwig von Benedek. Battles were fought at Nachod, Tratenau, Skalitz, Soor and Gitschen with the Prussians prevailing in nearly all those encounters. The demoralized Austrians gathered their remaining strength in front of the fortress of Koniggratz, hoping that one last titanic defensive battle would win them the war. The Prussians rushed ahead with the 1st and Elbe Armies, engaging the Austrians in their prepared positions. Prussian commanders then looked to the north for the approaching 2nd Army, hoping it would arrive in time to deliver the killing blow. But where was that army and how long would it take to deploy effectively to the battlefield? The race was on – could the North Army defeat the outnumbered Prussians before 2nd Army closed the vise or would the war end under the walls of Koniggratz?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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