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력은 어니스트 섀클턴\의 유명한 1914년 탐험을 바탕으로 한 남극 생존 게임이다. 18개월 동안 발이 묶인 인더런스호의 승무원들은 거의 불가능한 도전에 직면했다. 이들 중 누구라도 당연히 그들의 죽음을 초래했어야 했다. 기적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았다.

게임은 이것을 가장 가능성이 낮은 결과로서 기적으로 간주하고, 재생산이 아닌 부재를 통해 환기시킨다. 이것은 고통과 인내에 관한 황량하고 힘든 게임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당신은 식량을 사냥하고, 부하들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고, 적대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 대처하면서 계속 줄어드는 물자를 관리하게 될 것이다.

이 경기는 승패 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게임은 남자들이 구조되거나 구조가 불가능해지면 끝날 것이다.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살아남았는지, 그게 무슨 뜻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 게시자의 설명

Endurance is a solitaire game of Antarctic survival, based on Ernest Shackleton\'s famous 1914 expedition. Stranded for eighteen months, the crew of the Endurance faced almost impossible challenges. Any one of these could have – by rights, should have – resulted in their deaths. Miraculously, every man survived.

The game does regard this as a miracle – as the least likely result - and evokes it not through reproduction, but through its absence. This is a bleak and grueling game about suffering and perseverance. Faced with circumstances beyond your control, you must make the best choices you can. You\'ll be hunting for food, buoying the men\'s spirits with distractions, and managing your ever-dwindling supplies while dealing with a hostile and unpredictable environment.

This game is unique in that there is no victory or loss condition. The game will end either when the men are rescued, or when rescue becomes impossible. How many men survived until then, and what that means, is up to you.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