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셔 철도(Lancashire Railways)는 1829년 잉글랜드 중부에서 최초의 상업 철도가 탄생하는 것에 관한 기차 게임이다. 당시 실리콘 밸리였던 맨체스터는 첨단 공학과 제조의 중심지였다. 리버풀은 가장 큰 항구였고 맨체스터는 의류와 기계 수출을 위해 접근이 필요했다. 랭커셔 철도는 제약 없는 성장과 발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각 플레이어는 철도를 시작하고, 경매에서 선로권을 획득하려고 한다. 플레이어들은 은행의 대출로 인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금리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

Lancashire Railways는 초기 철도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며 에이지 오브 스팀, 철도 타이쿤과 같은 이후의 월리스 타이틀의 창시자입니다.

Lancashire Railways is a train game about the birth of the first commercial railroads in Central England in 1829. The Silicon Valley of its day, Manchester was the hub of advanced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Liverpool was the largest port and Manchester needed access for its exports of Cloth and Machinery. Lancashire Railways is set in this era of unrestrained growth and development. Each player starts a railway, and attempts to acquire right-of-way at auction. Players may finance their acquisitions with loans from the Bank, although the interest rate may become exorbitant.

Lancashire Railways is the first game in the Early Railways Series and is the progenitor of later Wallace titles such as Age of Steam and Railroad Tyc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