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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57 / 5

게임 소개

오래 전, 그레이트 스테이트 오브 래븐셔는 새로운 자원을 찾기 위해 지질학자들을 보냈습니다.<나르디르 오소리는 인적이 없는 황량한 땅으로 갔고, 그곳에서 그는 가까운 산에서 미래에 급속한 기술 발전을 가능하게 하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새로운 귀중한 자원을 발견했다. 그 자원은 석탄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따서 그 땅의 이름은 나디르였다.발견 소식은 인근 국가인 칼레스티아와 아와르에 빠르게 전해졌다. 세 나라 모두 산 주변에 몇 개의 정착지를 만들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도시로 성장했다.새로운 광산 기술이 등장한 것은 레이븐셔와 아와르의 협력 덕분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과 발전이 가능해졌다. 칼레스티아는 그러한 상황의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았고 그들 스스로 자원을 차지하기를 원했다. 마르쿠스 자이니 장군의 지휘 아래 브루카스 정착촌을 공격했다. 오직 공동 방어 덕분에 공격은 뒤로 밀렸고, 이것은 수년간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방법이다.칼레스티아는 시빌라 호크와 세바스찬 하리덴이 지휘하는 라벤샤이어와 아와르의 상호 노력을 통해 패배했다.
전쟁이 끝난 후, 라벤샤이어, 아와르, 칼레스티아는 더 많은 발전과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약 조건을 정하는 데 있어서, 협상과 정치가 어려운 이 세상에서, 스팀브리지, 철마, 스카이캐리어, 시계공 등 4개 파벌의 남작들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그들의 추가적인 발전과 착취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는 세 나라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었고, 이것은 그들이 무역, 상품, 자원, 기술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었고, 국가들은 그들의 일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한 남작의 후손으로서 필요한 자원을 수송하고 조용히 국가의 지위에 있는 서기들에게 로비를 함으로써 영향력을 위해 싸운다.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파벌 - 시장을 지배하고 승리할 것이다; 당신이 될 것인가?

— 게시자의 설명

Long ago, the Great State of Ravenshire sent geologists to find new resources.
Nardir Badger went to no-man’s land, an unfriendly, desolate land, where in the near mountains he discovered a new valuable resource that in the future, was about to change the world as it allowed for rapid technological development. That resource was coal.
In his honor the land was named Nardir.
News of the discovery rapidly reached the nearby nations of Calestia and Awhar. All three nations created a few settlements around the mountain, and as time passed, they grew into large cities.
New mining technologies emerged thanks to the cooperation of Ravenshire and Awhar allowing for rapid economic growth and development. Calestia was not pleased with such a turn of events and wanted to take over the resources for themselves. Under General Marcus Zaini’s command, it attacked the Brukas settlement. Only thanks to joint defense was the attack pushed back, this is how multiple years of the Great War began.
Through the mutual effort of Ravenshire and Awhar under the command of Sybilla Hawk and Sebastian Harriden, Calestia was defeated.
After the war was over, Ravenshire, Awhar, and Calestia decided to cooperate to secure further development and prosperity.
In this world of difficult negotiations and politics, in striving for peace and setting the terms of the covenant, a major role was played by barons of four factions: the Steambridges, the Iron Horses, the Skycarriers, and the Clockworks.
One of their ideas for further development, and exploitation was to build a railroad that would connect three nations, this would allow them to trade, exchange goods, resources, and technologies, and states would not interfere with their affairs.
Today, as a descendant of one of the Barons fight for influence by transporting required resources and quietly lobbying clerks in state positions. Faction that will have the most influence on the economy - will dominate the market and win – will it be you?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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