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데스 바리아나》(Clades Variana)는 서기 9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로마 집정관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의 군대와 체루스칸 아르미니우스가 이끄는 게르만 부족의 연합 사이에서 벌어진 튜토부르크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프린트 & 플레이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4개의 21x29.7cm 형식의 지도는 이 전투의 역사적인 공간을 나타낸다. 이 공간에서 1cm는 지상 약 200~400m에 해당한다.
게임의 한 턴은 반나절의 역사를 나타내며, 게임은 8턴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독일군이 적군을 섬멸하는 동안 로마군의 발표된 재앙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는 또한 역할을 뒤집을 수 있고 아르미니우스가 바루스의 군대에 대한 매복을 조직하는 것처럼 보인다.
야만인들이 로마의 자랑인 3개 군단을 단 4일 만에 섬멸해 정복자들의 역사를 영원히 각인시켰다. 이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게르만 부족들을 연합하여 공동의 위협에 맞서게 할 수 있을까요? 운명을 바꾸는 건 네게 달렸어...

—게시판(계산됨)의 설명

Clades Variana is a Print & Play solitaire game simulating the Battle of Teutoburg which took place from September 7 to 11, 9 AD between the army of the Roman Consul Publius Quinctilius Varus and the coalition of Germanic tribes led by the Cheruscan Arminius.
In this game, four 21x29.7cm format maps represent the historical space of this combat. On this space, 1cm is equivalent to about 200-400m on the ground.
1 turn of the game represents half a day of history, a game is played in 8 turns. The player tries to avoid the announced disaster of the Roman forces while the game directs the efforts of the Germans to annihilate the enemy column; but he can also reverse the roles and like Arminius organize the ambush against Varus\' army.
In just 4 days, barbarians annihilated 3 legions, the pride of Rome, forever marking the history of the conquerors. Will you manage to get out of this trap, will you succeed in uniting the Germanic tribes against the common threat? It\'s up to you to change destin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