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은 오랫동안 외세의 호브고블린이었고 아프가니스탄만큼이나 제국의 무덤이기도 했다. 고대의 무역로에 똑바로 자리잡고 있고 석유에 대한 세계의 중독의 추가적인 자극과 함께, 그 지역은 수 세기 동안 핫스팟이었다.
이제 구 정권이 흔들리고 장악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이란은 서방이 관심을 갖는 한 가지를 공격함으로써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완전한 주권과 통제를 인정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채굴해 모든 통행을 금지한다고 선언하면서 세계에 반항한다. 미국, 그리고 아마도 동맹국 중 일부는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검은 금이 다시 세계로 흘러가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합니다.
Next War: 이란은 Next War 시리즈의 여섯 번째 게임이다. 신제국주의적 억압으로부터 자신의 영토를 방어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연합국 선수는 공격을 해야 한다는 점이 시리즈에서 독특하다. 긴 물류 꼬리, 이 지역의 진정한 동맹국이 거의 없고 이란의 A2AD 능력의 위협으로 해협을 다시 여는 것은 어려운 명령이다.
— 게시자의 설명

The Middle East has long been a hobgoblin for foreign powers and, as much as Afghanistan, also a graveyard of empires. Sitting squarely astride ancient trade routes and with the added impetus of the world\'s addiction to oil, the area has been a hot spot for centuries.
Now, with the old regime teetering and losing its grip, Iran makes a bid for forcing the West to recognize its complete sovereignty and control over its own affairs by striking at the one thing they care about: the flow of oil. Mining the Straits of Hormuz and declaring it closed to all traffic, Iran defies the world. The US, and perhaps some of its allies, takes action to re-open the straits and get the black gold flowing to the world again.
Next War: Iran is the sixth game in the Next War series. It is unique in the series in that the Allied player has to do the attacking while the non-Allied player attempts to defend its territory against neo-imperial oppression. With a long logistical tail, few true allies in the region, and the menace of Iran\'s A2AD capabilities, re-opening the Straits is a tall ord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