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금고: https://www.wargamevault.com/product/427969/THE-FIRST-WAVE

이러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거의 없었다. 상륙정 10척과 그들을 조종하는 병사들은 해변에 도착하기도 전에 길을 잃었다.첫 번째 파도에서 상륙한 9개 중대 중 116 RCT의 A 중대만 도그 그린에, 그리고 그 오른쪽에 있는 레인저스만이 의도한 곳에 상륙했다.보병들은 상륙 차량에서 뛰어내리자마자 해안에서 45~100m 떨어진 모래톱에 몸을 싣고 있었다. 해변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은 그들을 갈라놓은 물을 가로질러, 때로는 그들의 목까지 걸어가야 했고, 그리고 그들이 해안에 도착하기까지 아직도 600피트 이상이 남아 있었다.배들은 해안에서 몇 미터 이내로 접근하자마자 자동화기와 대포의 집중 사격을 받았다.

롤 앤 라이트 정비사가 참여한 이 게임은 오마하 해변 중 하나의 해안에 미군이 도착하는 것을 재현하려고 한다. 이 게임에는 필요한 시트가 포함되어 있어 컬러 없이 홈 프린터로 집에서 인쇄할 수 있으며, 보드의 시트만 라미네이트하고, 몇 개의 주사위와 지울 수 있는 마커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Wargame vault: https://www.wargamevault.com/product/427969/THE-FIRST-WAVE

Despite these preparations, very little went as planned. Ten landing craft, and the soldiers manning them, were lost before they even reached the beach.
Of the nine companies that landed from the first wave, only A Company of the 116th RCT, at Dog Green, and the Rangers to its right, landed where intended.
As soon as the infantry jumped out of the landing vehicles, they found themselves on sandbars 45 to 100 m from the shore. Before reaching the beach itself, they had to wade through the water that separated them, sometimes up to their necks, and then they still had 600 feet or more to go before they made it to shore.
As soon as the boats approached within a few meters of the shore, they received intense fire from automatic weapons and artillery.

This game with Roll and Write mechanics tries to recreate the arrival of US troops on the coast of one of the Omaha beaches. This game contains the necessary sheets so that you can print at home on a home printer without the need for color, you only laminate the sheet of the board, with a couple of dice and erasable markers, you can enjoy this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