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용한 시설은 치명적이고, 사람이 살기 힘든 요새가 되었다. 당신은 사악한 마피아를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전사이고 이 요새에 혼자 있습니다. 적들은 크지만, 그들의 구성원들을 물리칠수록 보안이 취약해지고 보스를 한 입 베어먹을 수 없는 장애물이 줄어들 것이다.

그린 마피아라는 이 게임에서는 강화된 몸으로 적을 차례로 물리치는 통쾌함을 만끽하게 된다. 그러나 적을 격파하여 시설물을 손상시킬 수 있는지 여부는 사전에 시설물에 가해진 손상에 달려 있다. 또한 시설물 피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패배한 적들은 결국 보충될 것이고, 허점들은 차단될 것이고 파괴된 시설들은 수리될 것이다. 적을 무찌르는 순서를 고안하여 적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신은 당신이 어떤 적을 물리쳤는지, 언제 물리쳤는지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게임을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시설에 디폴트 데미지를 입히고, 도중에 기다리고 있는 문지기들을 물리치고, 최종 목표인 보스를 물리치면 임무를 완수하고 게임에서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silent facility has become a deadly, inhospitable fortress. You are a warrior on a mission to destroy the evil mafia and you are alone in this fortress. The enemies are huge, but the more you defeat their members, the more vulnerable the security becomes and the fewer obstacles you will face that will prevent you from taking a bite out of the boss.

In this game, Greeen Mafia, you will enjoy the exhilaration of defeating enemy after enemy with your enhanced body. However, whether or not a facility can be damaged by defeating the enemy depends on the damage inflicted on the facility beforehand. Furthermore, the damage inflicted on facilities is gradually recovered. Defeated enemies will eventually be replenished, loopholes will be blocked and destroyed facilities will be repaired. You can control the movements of your enemies to some extent by devising the order in which you defeat them. Conversely, you need to remember which enemies you have defeated and when, otherwise you will not be able to take advantage of the game.

Once you have inflicted the default damage to the facility, defeated the gatekeepers waiting for you on the way, and the final objective - the boss - you have completed your mission and wo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