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시네마는 12세 이상의 3~6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보드게임이다. 한 게임은 모두 합쳐서 2~3시간 걸립니다. 게임을 배우는 데는 10분이 걸립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좀비 영화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협동 스토리텔링 연습이다.

상자에 쓰여 있는 내용

아무도 언제, 왜 시작됐는지 알지 못했다. 아마도 스핀스터의 외로운 죽음은 천사가 감당하기 벅찬 죽음이었거나, 지하수에 화학물질이 누출되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을 것이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 막다른 골목이다.

이 스토리 게임은 좀비 대재앙과 생존자들의 절박한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이 캐릭터들은 안전을 찾기 위해 서로 앞다퉈 싸울 뿐만 아니라, 최소한 몇 명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심지어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다.

좀비 시네마는 설치도 빠르고 배우기 쉬우며 하루 저녁에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훌륭한 파티 게임이나 새로운 취미생활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게임 박스에는 친구들과 함께 서바이벌 호러 스토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구성 요소:
27개 시네마 카드
게임 보드 1개
6자 폰
6 주사위
좀비 폰 1개
라운드 마커 1개
규칙 시트 1개

VHS 테이프 케이스에 포장되어 좀비 영화처럼 보입니다.

Zombie Cinema is a boardgame for 3-6 players, Ages 12 and up. One game takes 2-3 hours, all told. Learning the game takes ten minutes. The game is a cooperative storytelling exercise wherein the players create a story very much like a zombie movie.

What it says on the box

Nobody knew when it started, or why. Perhaps the lonely death of a spinster was one too much for angels to bear, or a chemical leak in the ground-water had unexpected consequences. Only one thing is certain: now the dead walk.

This story game is about the zombie apocalypse and the desperate choices of the survivors. Not only do these characters scramble over each other trying to find safety, but they may also cooperate and even sacrifice themselves so at least a few might survive the story.

Zombie Cinema is quick to set up, easy to learn and it's designed to play from start to finish in one evening, making for an excellent party game or a first step into a new hobby. The game box includes everything required to create stories of survival horror with your friends.

Game Components:
27 Cinema Cards
1 Game Board
6 Character Pawns
6 Dice
1 Zombie Pawn
1 Round Marker
1 Rules Sheet

Packaged in a VHS tape case, making it look like a zombie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