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그린》(Goose Green)은 1982년 5월 28일 포클랜드 전쟁의 첫 육상 전투를 다룬 TCS 게임이다. 이 교전의 결과는 아르헨티나와 영국 모두에게 중요했다: 아르헨티나인들은 영국의 전문적인 전쟁 기계에 대항하여 자신들을 증명할 필요가 있었고, 영국인들은 최근 해군 손실을 겪은 후 정부와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토지 승리가 필요했다. 원래는 급습을 목적으로 한 이 충돌은 14시간에 걸친 전투가 되어 치열한 전투 끝에 영국군의 승리로 이어졌다.

구스 그린은 20-30분씩 교대로 이 전투 전체를 다루고 있으며, 16진당 125야드의 지도 축척을 보여준다. 유닛은 섹션부터 소대까지 다양하다. 양측은 대략 강화된 대대를 배치하여 재경기 가치가 큰 빠른 경기를 만드는 전투를 만들었다. 이 게임은 최소한의 특별한 규칙으로 TCS를 1980년대로 데려오는데, 여기서 고전적인 보병대결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다영국 선수는 지도 전체를 넘나드는 빠른 속도의 공격을 조율해 아르헨티나 저항 지점을 모두 제거하고 최소한의 손실로 구스 그린을 잡아야 한다. 그는 영국군보다 2:1로 더 많은 아르헨티나군을 이기기 위해 사용 가능한 지원 무기(포병 반 포대, 밀라노 ATGM, 경박격포 및 MG 지원)를 잘 사용해야 한다.

아르헨티나 선수는 합리적인 포병과 공중 지원을 갖춘 탄탄한 병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더 높은 작전 속도와 더 큰 화력에 익숙한 영국군을 상대로 심도 있는 방어를 해야 한다. 모든 전환점에는 영국군의 공격을 지연시키고 가능한 한 저지하기 위해 언제, 언제 철수할 것인지, 그리고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예비군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다.

아르헨티나인들은 영국인들의 동기와 훈련 수준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지뢰밭, 참호, 수많은 중화기, 그리고 방어를 돕기 위한 AA 총의 혜택을 받고 있다.

시나리오:

구스그린 전투(역사배치, 39턴)
번트사이드 하우스와 로우패스(5턴)
다윈힐(15턴)
비행장과 스쿨하우스(14바퀴)
블러드 구스 그린(아르헨티나 배치가 더 잘 된 풀 배틀, 40바퀴)
구성 요소:

TCS 규칙집(버전 4.01)
구스 그린 게임별 규칙집
2개 x TCS 차트 & 표
원 풀컬러 게임 맵(22"x34")
140개 카운터
Zip Lock Bag
디자이너의 설명

Goose Green is a Tactical Combat Series (TCS) game covering the first land battle of the Falklands War on May 28, 1982. The outcome of this engagement was crucial for both the Argentinians and the British: The Argentinians needed to prove themselves against the professional British war machine, while the British needed a land victory to satisfy the government and the public after recently suffering naval losses. Originally intended as a raid, the clash became a full 14-hour battle resulting in a hard-fought British victory.

Goose Green covers this entire battle in turns representing 20-30 minutes each, and a map scale of 125 yards per hex. Units range from sections to platoons. Both sides fielded what was roughly a reinforced Battalion, making for a battle that made for a quick playing game with great replay value. With just a minimum of special rules, this game brings the TCS to the 1980s, where in a classic infantry confrontation, not a lot has changed since WWII.

The British player must orchestrate a fast-paced attack crossing the entire map, removing all points of Argentinian resistance, and capturing Goose Green with a minimum of losses. He must make good use of few supporting arms available (half a battery of artillery, MILAN ATGMs and light mortar and MG support) to overcome dug-in Argentinian forces that outnumber the British by 2:1.

The Argentinian player has solid troops with reasonable artillery and air support but must create a defense in depth against a better lead British force accustomed to a higher operational tempo and greater firepower. Every turn requires important decisions of when to hold the line, when to withdraw, and where to commit the few remaining reserves to delay and possibly stop the British attack.

The Argentinians do not have the motivation and training level of the British but are dug-in with the benefit of minefields, trenches, numerous heavy weapons, and AA guns to assist the defense.

Scenarios:

The Battle of Goose Green (historical deployment, 39 turns)
Burntside House and Low Pass (5 turns)
Darwin Hill (15 turns)
The Airfield and the Schoolhouse (14 turns)
Bloody Goose Green (full battle with better Argentine deployment, 40 turns)
Components:

TCS rulebook (version 4.01)
Goose Green game-specific rulebook
2 x TCS Charts & Tables
One Full Color Game Map (22"x34")
140 Counters
Zip Lock Bag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