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세기는 고대 해전의 황금기이다. 이 시기는 페르시아와 펠로폰네소스 전쟁, 살라미스와 아르기누아에, 테미스토클레스와 포르미오의 시대이다. 오이나바르코이!는 그 기간 동안 함대 전투를 하기 위해 설정된 전쟁 게임 규칙이다.

아테네에서 나바르초스는 15척의 함대의 지휘관이었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스트라테고스(전체 사령관)와 그의 모든 나바르코이의 위치에 있게 된다. 사실, 당신이 움직이고 싸우는 기본 부대는 중대이고, 15명의 트리어로 구성된 부대는 8개의 기지에 있습니다. 당신은 개별 선박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그것은 트라이아치의 일이다!).

The 5th century BC is the golden age of ancient naval warfare. It is the age of the Persian and Peloponnesian wars, of Salamis and the Arginusae, of Temistocles and Phormio, when trieres ruled the Mediterranean. Oi navarcoi! is a wargame ruleset to play fleet battles during that time.

In Athens, a navarchos was the commander of a 15 ships squadron. In this game, you get to be in the position of both the strategos (overall commander) and of all his navarcoi. In fact, the basic unit that you move and fight is the squadron, composed by 15 triereis on 8 bases. You do not care about individual ships (that\'s a trierarch\'s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