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7년 플라시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카드 게임입니다. 한 선수는 동인도 회사 군대이다. 다른 한 명은 벵골 군대이다. 3,000명의 영국-인도 군대가 50,000명의 벵골 군대를 물리쳤다.”

각 플레이어는 사용자 지정 카드 덱을 사용합니다. 각 덱에는 리더, 유닛, 포병, 방어, 스페셜의 5가지 카드가 있습니다. 그 카드들은 역사적인 캠페인의 요소들을 묘사하고 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혼합된 카드 게임을 하면서 전투를 벌인다. 총력 값이 더 높은 멜드가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전투의 승자는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하나의 준주 메이커를 빼앗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5개의 모든 구역 마커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경기가 시작될 때 영국은 2개의 준주 표지를 가지고 있고 벵골은 3개의 준주 표지를 가지고 있다.

“Card game simulating the battle of Plassey 1757. One player is the Army of the East India Company. The other player is the Bengal Army. An Anglo-Indian Force of 3,000 men defeated a Bengal Army of 50,000 men.”

Each player uses a custom card deck. Each deck has five types of cards: Leader, Unit, Artillery, Defense, and Special. The cards depict elements of the historical campaign.

Each turn the players fight a battle by playing melds of cards. The meld having the higher total force value wins the battle. The winner of a battle takes one Territory Maker from the other player.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ontrol all five Territory Markers. At the start of the game the British have two Territory Markers and the Bengali have th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