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osis"는 게임 가무트에 실렸다. 시드 삭슨의 말:
제가 왜, 어떻게, 혹은 언제 다음 작품을 만들었는지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와 마찬가지로, 내가 깨닫기도 전에 그것들이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전까지 그 아이디어들은 모양 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보였다.
"삼투압은 미묘한 게임입니다. 좋은 패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좋은 연극을 구성하는가? 경쟁자들은 논리보다는 직관에 의해 스스로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삼투압은 일반적인 카드 한 벌로 플레이하지만, 플레이어 수에 따라 일부 카드가 없다. 각 선수는 8개의 카드 패로 시작하며, 한 라운드에서 이기려면 11개 이상의 카드를 모아야 한다. 카드는 상대 선수와 거래하여 모으는 방법이 매우 구체적이다.

"Osmosis" was published in A Gamut of Games. A word from Sid Sackson:
"It would be difficult for me to say why, how, or even when I created the following work. Like the game itself, the ideas seemed to flow shapelessly around until, before I realized it, they had taken concrete shape.
"Osmosis is a subtle game. What constitutes a good hand? What constitutes a good play? The contestants must discover this for themselves, more by intuition than by logic"

Osmosis is played with a normal deck of cards, but without some car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layers. Each player starts with a eight card hand and to win a round he must gather more than 11 cards, when he scores alone or he loses when he reaches 4 cards, then all other players scores. Cards are gathered by trading with the other player is very specific 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