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체 역사 게임에서, 기후 변화는 초기 단계에 세계를 황폐화시키기 시작했고 현재 세계의 대부분은 바다로 덮여 있다.<멸종을 피하기 위해 생존자들은 거대한 부유식 도시를 건설했는데, 이 도시들이 계속 움직이도록 지속적으로 동력을 공급받아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도시에 필요한 재료를 찾기 위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육지와 심지어 깊은 바다로의 탐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원은 부족합니다...

희소성은 플레이어들이 그들의 부유하는 도시에 동력을 공급하는 거대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완료해야 하는 완전히 협력적인 경험이다. 각 선수들은 공중, 바다 표면, 그리고 깊은 바다를 여행할 수 있는 차량인 잠자리 배를 통제한다.
참가자들은 자원 수집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별 선박의 선원과 모듈을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종말론적인 숭배를 피하면서도 지옥은 도시를 파괴하려고 작정했다. 사이비 종교는 그들만의 도시를 가지고 있고 이미 플레이어 도시 근처에 몇 개의 정찰 부대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적을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고 적 도시가 도착하기 전에 도시를 움직이기 위해 시간 효율적이어야 한다. 어둠 속에 이상한 생물들이 숨어 있기 때문에 깊은 바다도 안전하지 않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this alternate history game, climate change began to devastate the world at an early stage and most of the world is now covered in the ocean.
In order to avoid extinction, the survivors have built massive floating cities that need to be constantly powered to keep the cities moving.
This requires expeditions to the few remaining land masses and even the deep ocean to find the necessary materials for the cities. But resources are scarce...

Scarce is a fully cooperative experience where players need to finish the construction of the enormous nuclear plant that powers their floating city. Each player is in control of a dragonfly ship, a vehicle that can travel in the air, on the ocean surface, and in the deep ocean.
Players can upgrade and manage the crew and modules of their individual ships to maximize resource gathering. All this while avoiding a doomsday cult, hellbent on destroying the city. The cult has its own city on the way and several scouting forces already in the vicinity of the player city. Players will need to move carefully to avoid enemies and be time efficient to get their city moving before the enemy city arrives. The deep sea is not safe either as strange creatures lurk in the dark.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