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툰다에서는 체스 폰만 8x8 필드에 배치할 수 있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의 8개의 폰은 게임 보드의 바깥쪽 가장자리와 함께 참호 또는 더그아웃에 상주한다.

역병으로 인해 왕실(루크, 기사, 주교, 왕)들이 불구가 되어 각기 다른 네 나라의 여왕들이 그들을 돌보게 되었다. 체스 졸을 뜻하는 스와힐리족인 키툰다는 왕실의 권력에 접근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수정(죽음)을 받는다.

다이의 각각의 롤은 왕실 조각의 능력을 이용하여 모든 졸이 플레이 필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주사위에 1을 넣으면 어떤 체스 폰도 루크처럼 움직일 수 있다. 반면에 6은 어떤 졸이라도 주교처럼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목표는 승리한 선수가 한 명만 남을 때까지 모든 상대 졸을 잡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Kitunda, a game for two to four players, in which only the chess pawns are available for placement on an 8x8 field of play. The eight pawns of each player reside in a “trench or dugout” alongside the outer edges of the game board.

A plague has crippled the “royals” (rooks, knights, bishops, and king) leaving the queens of four different nations to attend to them. The Kitunda, Swahili for chess pawns, are given a crystal (die), which they can use to access the powers of the royals.

Each roll of a die allows any pawn to enter the field of play using the capability of a royal piece. For example, a 1 on a die allows any chess pawn to move like a rook. While a 6 allows any pawn to move like a bishop, and so on.

The objective is to capture all opposing pawns until only one victorious player remai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