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레전드 오브 더 다크 – 배신자의 전쟁()은 게임 마스터 없이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앱을 통해 구동되는 플레이어 선택 &ndash에 의해 구동되는 광범위하고 깊이 협력하는 던전 크롤러이다. 게임의 몰입형 스토리라인은 모든 기술 수준의 플레이어들을 확실히 흥분시키는 우여곡절로 가득 차 있다. 캠페인은 단독으로 진행하거나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협동심과 숙련된 팀워크가 필요하다.

배신자의 전쟁은 새로운 악당, 퀘스트, 메커니즘을 도입함으로써 전작의 신나는 던전 크롤링 모험을 기반으로 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테리노스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가장 큰 적인 배신자 와이카르와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맹을 맺는다. 그들은 용의 군대와 우투크 Y'llan의 사악한 음모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원작의 6명의 영웅들은 모두 자신들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돌아오고, 각각 새로운 영웅 카드와 임박한 어둠과 드래곤 로드 레비락스와의 전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Descent: Legends of the Dark – The Betrayer\'s War, a.k.a., Descent Act II, is a sprawling and deeply co-operative dungeon crawler driven by player choice – all powered by an app that allows for games to run without a Game Master. The game\'s immersive storyline is packed with twists and turns sure to thrill players of all skill levels. Campaigns can be played solo or with up to four players, requiring co-operation and skillful teamwork to overcome challenges.

The Betrayer\'s War builds on the exhilarating dungeon-crawling adventure of its predecessor by introducing new villains, quests, and mechanisms. The game sees players returning to Terrinoth, where they find themselves in an unlikely alliance with their greatest enemy: Waiqar the Betrayer. They have to work together to battle against armies of dragons and the sinister machinations of the Uthuk Y\'llan. All six heroes from the original game return to defend their legacy, each equipped with a new hero card and a variety of abilities to aid them in their battle against the impending darkness and the Dragonlord Levirax.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