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투 더 선거는 드래프트 역학과 주사위 굴리기를 기반으로 한 롤 앤 라이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싱글에어 또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롤링 투 더 선거>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좌파 또는 우파 후보 두 명 중 한 명의 역할을 맡아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플레이한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선수가 의회의 과반수 의석을 얻어야 한다.

이 게임은 5가지 버전이 있다: 스페인 ("독일 라 몽클로아(")로 롤링;칸즐레람트") 프랑스로 롤링 ("영국(롤링 투 다우닝 스트리트)과 미국(롤링 투 백악관)으로 이동했다. 각 버전에서는 각 국가와 지역의 선거 모델에 따라 다른 규칙이 적용되며,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Rolling to the Elections is a roll and write game based on draft mechanics and dice rolling to obtain majorities. The game is designed for two players, although it supports a solitaire or multiplayer game mode.
In Rolling to the Elections, each player play for being the president of a country by taking the role of one of the two candidates, either from the left-wing or the right-wing . To win the game, the player must obtain the majority of seats in the parliament.

There are five versions of the game: Spain ("Rolling to La Moncloa"), Germany ("Rolling to Kanzleramt") France ("Rolling to Elysee"), United Kingdom (Rolling to Downing Street) and USA (Rolling to the White House). In each version different rules are applied, adapted to the electoral model of each country and its regions, and they can be played independentl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