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이스라엘 작가 에브라임 키슨이 디자인한 게임으로, 60년대 말에 이스라엘 우체국에서 소포를 받는 관료주의를 묘사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보드에 자신의 마커를 전진시키며, 필요한 모든 문서를 모으는 동안 지시를 따릅니다.

A game designed by the famous Israeli writer Ephraim Kison, describing the bureaucracy around receiving a package from the Israeli post office in the late '60.

Players roll the dice, advance their markers on the board and follow the instructions while collecting all the necessary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