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또 왔네요. 매년처럼, 농부 Bertram은 그의 밭에 작은 묘목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건방진 새들로부터 그의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허수아비를 세웠다. 하지만 그는 달팽이를 생각했어야 했다. 그들은 벌써부터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구르는 달팽이로 여덟 개의 식물을 가장 먼저 얻은 사람이 게임에서 이깁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빠른 속도의 롤링 게임입니다.

컬리 쿨러(Curli Kuller)는 허수아비가 지키고 있는 정원의 씨앗을 쓰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사로에서 자신을 굴러 내려오는 달팽이인 재미있는(그리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손재주 게임이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굴러다니는 달팽이로 그들 색깔의 식물들을 치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만의 색깔의 식물들을 뒤집는다면, 여러분은 그것들을 가져다가 여러분 앞에 둘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플레이어의 색깔로 뒤집힌 식물을 그 플레이어에게 주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의 달팽이가 허수아비를 넘어뜨린다면, 당신은 어떤 식물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여덟 개의 식물을 얻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It’s that time again. Just like every year, Farmer Bertram has planted the little seedlings in his field.

And he put up the scarecrow to protect his crop from cheeky birds. But he should have thought of the snails. They a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the delicious meal. The first to get eight plants with his rolling snail wins the game. The fast-paced rolling game for kids and adults.

Curli Kuller is a fun (and rather silly) dexterity game in which the players are snails that roll themselves down a ramp that aim to knock over seed plants in a garden guarded by a scarecrow. Each player tries to hit as many plants of their color with the rolling snail. If you tip over plants of your own color, you may take them and place them in front of you. You must give tipped-over plants in another player's color to that player. If your snail knocks over the scarecrow, you may not take any plants. The first player to get eight pla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