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 바이오넷 로드 투 글로리는 발리 & 바이오넷 블랙 파우더 미니어처 규칙의 최신 버전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파우더 시대의 전체 전투를 게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판본은 나폴레옹 시대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흑색 파우더 시대(약 1700-1890) 내내 게임을 할 수 있는 규칙이 제시되어 있다.

각 스탠드는 1000-3000명 또는 6-18개의 포를 나타냅니다. 눈금은 1&128;=100야드입니다.

전투 시나리오와 순서는 다음과 같다.

트레비아
마렝고
아우스터리츠
아우에르슈타트
에일라우
탈라베라
데네비츠
콰트레 브라

이전 판과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1) 로드 투 글로리(The Road to Glory)는 사실적인 비역사적 "픽업"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시작 힘을 여러 날개로 나눈 다음 두 개의 전개 카드(포함)를 뽑고 하나를 선택한다. 플레이어는 나열된 순서대로 날개를 펼치고, 결말을 위해 싸운다.

2. 척후병 규칙이 크게 바뀌어 척후병력이 열악하고 우수한 군대 간의 전투 현실을 더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3. 선형 보병(일반적으로 나폴레옹 이전 또는 초기)은 집단 보병에 비해 강화되었으며, 분산 포병(이전에는 대대포)에 대한 새로운 규칙이 있다.

Volley & Bayonet Road to Glory is an updated version of the Volley & Bayonet black powder miniatures rules. As with the previous version, the emphasis is on gaming entire battles of the black powder era. While the emphasis of this edition is the Napoleonic period, rules are given for gaming the entire black powder era (approximately 1700-1890).

Each stand represents from 1000-3000 men or 6-18 guns. The scale is 1" = 100 yards.

Scenarios and orders of battle are included for:

The Trebbia
Marengo
Austerlitz
Auerstaedt
Eylau
Talavera
Dennewitz
Quatre Bras

The important changes from the previous edition are:

1) The Road to Glory is a system of creating realistic non-historical "pickup" games. Players divide their starting force into multiple wings, then draw two deployment cards (include) and choose one. Players deploy their wings in the order listed, and fight the battle to conclusion.

2. There have been significant changes to the skirmisher rules to better reflect the realities of combat between armies with poor and better skirmishing capabilities.

3. Linear infantry (typically pre- or early Napoleonic) has been strengthened relative to massed infantry and there are new rules for dispersed artillery (formerly called battalion g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