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90년 다리우스가 시작한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은 아테네가 마라톤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다리우스가 죽은 후,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는 그의 아버지가 실패한 곳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했다. 기원전 480년, 그는 헬레스폰트를 교각시켜 거대한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를 침공했다. 그의 함대는 그리스 함대를 약 3:1로 압도했지만, 그리스 함대는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그의 함대는 완패했다. 페르시아 해군의 패배로 크세르크세스와 그의 군대는 헬레스폰트 다리를 건너 후퇴하여 침략을 끝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규칙과 함께 제공되는 종이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리스 함대는 25명의 삼단노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페르시아 함대는 50명의 삼단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투는 돌진 공격과 탑승 공격으로 구성된다. 선택적 규칙은 가로 길이가 3” 이하인 16진수 맵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제공된다.

“The Persian invasion of Greece launched by Darius in 490 BC failed when the Athenians won a great victory at Marathon. After Darius died his son Xerxes resolved to succeed where his father had failed. In 480 BC he bridged the Hellespont and invaded Greece with an enormous army . . . Victorious on land, Xerxes concentrated on defeating the Greek navy. His fleet outnumbered the Greeks by about 3:1, but the Greeks drew him into a trap. His fleet was soundly beaten. The defeat of the Persian navy forced Xerxes and his army to retreat back across the Hellespont bridges, ending the invasion.”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using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provided with the rules.

The Greek fleet consists of 25 Trireme figures and the Persian fleet consists of 50 Trireme figures. Combat consists of ramming and boarding attacks. Optional rules provide for playing the game on a hex map having hexes 3” or less a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