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은 중앙 그리스의 테르모필레 고개에서 페르시아 제국을 침략하여 싸웠다. 수적으로 열세였던 그리스군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최후의 전열 중 하나에서 3일 동안 페르시아군을 저지했다.­

테르모필레 전투에서의 방어군의 성과는 종종 훈련, 장비, 그리고 군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형의 좋은 사용의 이점의 예로 사용되었고, 압도적인 역경에 맞서는 용기의 상징이 되었다. 게다가, 고대 작가들과 현대 작가들 모두 테르모필레 전투를 잘 훈련된 군대의 우월한 힘의 예로 사용했다.”

미니어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쉬운 워게임 규칙 세트입니다.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매 4회전마다 전투의 날을 의미하며, 그 후 살아남은 부대는 전투의 다음 날을 위해 그들의 배치 지역에서 재편성한다. 셋째 날이 시작될 때, 불멸자와 척후병의 포위군이 그리스군의 후방에 배치된다.

이 게임에서 묘사된 유닛들은 레오니다스 왕, 재블린 척후병, 궁수 척후병, 커맨더스, 스파르타스, 그리스 호플리테스, 페르시아 불멸자들을 포함한다.

“In the Battle of Thermopylae of 480 BC, an alliance of Greek city-states fought the invading Persian Empire at the pass of Thermopylae in central Greece. Vastly outnumbered, the Greeks held back the Persians for three days in one of history's most famous last stands."

"The performance of the defenders at the battle of Thermopylae is often used as an example of the advantages of training, equipment, and good use of terrain to maximize an army's potential, and has become a symbol of courage against overwhelming odds. Even more, both ancient and modern writers used the Battle of Thermopylae as an example of the superior power of a well trained army defending native soil.”

A “fast and easy” set of wargame rules for use with miniatures.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Every four turns represents a day of fighting, after which surviving units reform in their deployment area for the next day of battle. At the start of the third day, an encircling force of Immortals and skirmishers sets up at the rear of the Greek forc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King Leonidas, Javelin Skirmishers, Archer Skirmishers, Commanders, Spartans, Greek Hoplites, and Persian Immort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