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오티아의 카이로네이아 근처에서 싸운 이 전투는 필리포스 2세의 가장 큰 승리였다. 그곳에서 필리포스(32,000명)는 아테네와 테바이의 소규모 연합군을 물리치고 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의 패권을 확보했다. 이 전투 자체는 아테네와 테바이의 고전적인 팔랑크스와 필리포스의 마케도니아 팔랑크스와 충돌했다.”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 워게임입니다. 게임에서 포팅된 마케도니아 부대에는 동료 기병, 장창병, 척후병, 사령관(필립과 알렉산더)이 포함된다. 그리스 부대에는 아테네와 테반 호플리테스, 척후병, 테반 성스러운 악대가 포함된다.

디자이너의 진술: “이 게임은 고전 그리스를 공부하는 고급 5학년 수업을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제가 카로네이아를 선택한 이유는 페르시아 피규어가 없었기 때문이고, 전장에서 알렉산더를 볼 수 있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리스는 이 시나리오에서 기회가 별로 없을 것이고, 선수들은 이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것은 ‘fair’ 게임보다는 역사적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학생 수는 8명이었는데 9명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Fought near Chaeronea, in Boeotia, this was the greatest victory of Philip II of Macedon. There, Philip (with 32,000 men) defeated the smaller combined forces of Athens and Thebes, securing Macedonian hegemony in Greece. The battle itself pitted the classical phalanx of the Athenian and Theban confederates and the Macedonian phalanx of Philip.”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The Macedonian units portrated in the game include the Companion Cavalry, Pikemen, Skirmishers, and Commanders (Phillip and Alexander). The Greek units include Athenian and Theban Hoplites, Skirmishers, and the Theban Sacred Band.

The designer states: “This game was designed for an advanced 5th grade class studying classical Greece. I picked Charoenea because I didn't have any Persian figures, and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fun for them to get to see Alexander on the battlefield . . . The Greeks probably don't have much chance in this scenario, I'm afraid, and the players should be prepared for this. It is more a historical simulation than a ‘fair’ game. There were 8 students, but the game is designed for 9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