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 of the Roses (1455 - 1487)는 요크 왕가와 랭커스터 왕가 사이에 벌어진 영국의 내전이다.­

요크주의자들이 토우튼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1461년 4월 29일 종려주일에 벌어진 이 전투는 요크 공작 리처드 4세의 아들 에드워드 4세를 왕으로 추대했다. 랑카스트리아의 중요한 귀족들 중 다수는 전투 중에 죽거나, 그 후에 처형되었다. 이 전투는 영국 땅에서 벌어진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로 눈보라 속에서 치러졌다.”

이 미니어처스 워게임은 스탠드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게임에서 묘사된 유닛은 롱보우맨, 빌맨, 맨앳암스를 포함한다.

플레이하려면 5x5 피트 테이블이 필요하지만 8x8 테이블에서 더 큰 버전의 전투를 할 수 있도록 대체 설정이 제공된다.

“The War of the Roses (1455 - 1487) was an English civil war fought between the House of York and the House of Lancaster."

"The Yorkists won a major victory at the Battle of Towton. Fought on Palm Sunday, 29th April 1461, this battle confirmed the newly crowned Edward IV, son of Richard Duke of York, as king. Many of the important Lancastrian nobles either died in the battle, or were executed afterwards. The battle was the bloodiest fought on British soil and was fought in a snowstorm.”

This miniatures war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stand.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Longbowmen, Billmen, and dismounted Men-at-Arms.

A 5x5 foot table is required for play, but an alternate setup is provided to permit a larger version of the battle to be played on an 8x8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