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 (1756년 - 1763년)은 한쪽에서는 영국과 프로이센, 다른 한쪽에서는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 사이의 군사적 투쟁이었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 국왕은 나중에 프리드리히 대왕으로 불리게 된다. 그의 혁신 중 하나는 사선 공격 명령이었다. 이 작전은 적의 측면 중 하나를 공격하여 적군 전체가 교전하기 전에 그를 격파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로이텐 전투(1757년)에서 그는 더 큰 오스트리아 군대를 물리치기 위해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대는 퀴라시에, 후사르, 머스킷총병, 수류탄, 용기병, 대포, 지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테이블에는 로이텐 마을이라는 지형적 특징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The Seven Years War (1756 - 1763) was a military struggle between Britain and Prussia on one side, and France, Russia, Austria, and Sweden on the other."

"The leading military figure in the conflict was King Frederick II of Prussia, later known as Frederick the Great. One of his innovations was the oblique attack order. This maneuver was designed to bring the bulk of his army against one of the enemy's flanks, defeating it decisively before the entire enemy army could become engaged. At the battle of Leuthen (1757) he used the strategy effectively to defeat a larger Austrian army.”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opposing forces are composed of Cuirassier, Hussars, Musketeers, Grenadiers, Dragoons, Cannons, and Commanders. Only one terrain feature is marked on the game table - the village of Leu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