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의 제2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18년에 시작되었다. 그 해 겨울에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어 대군을 이끌고 이탈리아를 침공했다.­

첫 번째 전투는 로마군이 침략자들과 맞섰던 트레비아 강 근처에서 일어났다. 이 전투는 로마인들에게 재앙이었다. 한니발은 그의 형제 마고가 이끄는 로마군의 후방을 기습하여 그들을 포위했다. 로마군은 많은 사상자를 내며 강을 건넜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코끼리와 지휘관을 제외하고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크기의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서 묘사된 유닛은 사령관, 기병, 보병, 척후병, 코끼리 등이다.

“The Second Punic War between Rome and Carthage began in 218 BC. In the winter of that year Hannibal crossed the Alps and invaded Italy with a large army."

"The first major engagement came near the Trebbia River where a Roman army confronted the invaders. The battle was a disaster for the Romans. Hannibal encircled them with the help of a surprise attack on the Roman rear led by his brother Mago. The Roman army broke and routed across the river with heavy casualtie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except for elephants and commanders which are mounted singly.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Cavalry, Infantry, Skirmishers, and Eleph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