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16년에 제2차 포에니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로마군은 전장에서 한니발의 카르타고 군대를 물리칠 수 없었고, 한니발은 로마를 점령할 수 없었다.­

로마는 한니발과 싸우기 위해 카이우스 바로의 지휘하에 대규모 군대를 소집했다. 그 결과는 군대에 가해진 가장 처참한 패배 중 하나였다. 바로는 트레비아 전투에서처럼 그의 군대가 한니발에게 포위당하거나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다. 하지만 한니발은 군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중 한 명이었고,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로마인들은 포위되어 학살당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서 묘사되는 유닛은 사령관, 보병, 기병, 척후병을 포함한다.

“In the year 216 BC the Second Punic War had become a stalemate. The Romans could not defeat Hannibal's Carthaginian army in the field, and Hannibal could not capture Rome."

"Growing impatient, Rome raised a large army and set them under the command of Caius Varro to battle Hannibal. The result was one of the most devastating defeats ever inflicted on an army. Varro was determined that his army would not be outflanked and defeated by Hannibal, as happened at the battle of Trebbia. But Hannibal was one of the greatest generals in military history, and that's exactly what happened. The Romans were encircled and massacred.”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Infantry, Cavalry, and Skirmis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