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세기에 카르타고의 부유한 무역 제국은 지중해의 지배권을 놓고 로마 공화정과 경쟁했다.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의 전설적인 장군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어 그들의 고향을 침략함으로써 로마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군대는 로마군이 전장에서 패배하기에는 너무 강했지만, 로마를 점령하기에는 충분히 강하지 않았다. 마침내 로마인들은 스키피오라는 이름의 젊고 야심찬 장군을 카르타고를 침공하기 위해 보냈다. 그 책략은 효과가 있었고, 한니발은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집으로 소환되었다.”

결정적인 전투는 북아프리카의 자마에서 벌어졌다. 이 전투는 대조적인 군대를 특징으로 했다: 카르타고의 용병군에 대항한 로마 군단의 시민군. 양측은 팽팽하게 맞섰다. 카르타고군에는 거의 100여 마리의 어설픈 전투 코끼리들이 있었다. 엄니들은 대부분 잘 준비된 로마인들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는 사령관, 코끼리, 보병, 기병, 척후병, 로만 &ldquo가 등장한다.스콜피온 포병.

“In the second century BC the rich trading empire of Carthage vied with the rising Roman Republic for control of the Mediterranean. In the Second Punic War Carthage's legendary general, Hannibal, surprised the Romans by crossing the Alps and invading their homeland. His army was too tough for the Romans to defeat on the field of battle, but not tough enough to capture Rome. Finally the Romans sent a young and ambitious general named Scipio to invade Carthage. The ploy worked, and Hannibal was summoned home to defend the city.”

“The decisive battle was fought in Zama, in Northern Africa. The battle featured contrasting armies: the citizen soldiers of the Roman Legions against the mercenary army of Carthage. The two sides were closely matched. The Carthaginian army included close to one hundred poorly trained war elephants. The tuskers were mostly ineffective against the well-prepared Roman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Elephants, Infantry, Cavalry, Skirmishers, and Roman “Scorpion” Arti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