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년 헨리 5세(Henry V&rsquo)의 프랑스 침공은 잘 진행되고 있지 않았다. 그의 지친 군대는 살아남기 위해 칼레의 안전을 위해 필사적으로 필요했다. 프랑스군은 그들의 탈출을 막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대군이 영국군을 가로채고 전투를 강요했다. 헨리는 무거운 숲이 그의 양 옆구리를 보호하도록 군대를 배치했고, 프랑스군은 좁은 전선을 가로질러 공격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프랑스의 폭우는 전장을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훈련이 잘 안 된 프랑스군이 진흙탕을 뚫고 전진하자 치명적인 영국 궁수들은 그들을 산산조각으로 쏘아 죽였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스탠드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서 묘사되는 유닛은 지휘관, 기마 기사, 석궁병, 장궁병, 보병 등이다.

“In 1415 Henry V’s invasion of France wasn’t going well. His exhausted army desperately needed to get to the safety of Calais if they were to survive. The French were determined to prevent their escape."

"A large French army intercepted the English and forced a battle. Henry deployed his army so that heavy woods would protect both of his flanks, forcing the French to attack across a narrow front, negating much of their manpower advantage. To make matters worse for the French heavy rains had reduced the battlefield to a muddy quagmire. As the ill-disciplined French advanced through the mud the deadly English archers shot them to piece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stand.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mounted knights, crossbowmen, longbow men, and infa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