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독일군은 366명, 프랑스군은 18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형적 특징으로는 철조망, 참호, 조개구멍 등이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양측은 서부 전선을 따라 영국 해협에서 스위스까지 이어지는 참호를 팠다. 양측은 상대 수비진을 뚫으려 거듭 시도하며 참담한 인명피해를 입었다.­

1916년 독일군은 프랑스의 요새 도시 베르됭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그들의 목표는 프랑스가 전투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상자를 입힘으로써 프랑스 육군의 백귀를 무찌르는 것이었다. 프랑스군은 독일군의 전진을 저지할 수 있었고, 10개월 간의 유혈 전투 끝에 독일군의 전세는 사실상 소멸되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에서 베르됭은 최악의 전투로 두드러진다. 이 전투로 100만 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프랑스군이었다. 베르됭은 한 세대 동안 프랑스 군부와 정치 지도자들을 괴롭힌 승리자&rsquo였다. 이 시나리오는 학생들이 전투 첫날에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맛보게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German forces consist of 366 figures and the French forces consist of 182 figures. Terrain features include barbed wire, trenches, and shell holes.

“During World War I both sides dug a line of trenches along the Western Front extending from the English Channel to Switzerland. Each side tried repeatedly to breakthrough their opponent's line of defenses, suffering terrible casualties."

"In 1916 the Germans planned an attack on the French fortress city of Verdun. Their aim was to ‘bleed the French army white’ by inflicting so many casualties that France would be unable to continue the fight. Vowing that ‘they shall not pass’ the French were eventually able to stop the German advance, and after ten months of bloody combat the German gains had been virtually wiped out."

"In the worst war in human history Verdun stands out as the worst battle of all. The battle caused nearly a million casualties, more than half of them French. Verdun was a ‘victory’ that would haunt French military and political leaders for a generation. This scenario is designed to give the students a taste of what it was on the first day of the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