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영국 남북전쟁(1642 - 1645년)은 찰스 1세와 그의 왕당파 지지자들, 의회와 그 지지자들 사이의 권력투쟁이었다. 마스턴 무어 전투(1644년)에서 스코틀랜드군의 지원을 받은 의회군이 왕당파를 결정적으로 물리쳤다. 이 패배는 왕정주의자들의 많은 사상자 중 하나인 늠름한 루퍼트 왕자의 굴욕적인 패배였다. 이 전투로 영국 의회는 북부 지역을 장악하게 되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스탠드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서 묘사되는 유닛은 지휘관, 머스킷총병, 장창병, 포병을 포함한다.

“The first English Civil War (1642 - 1645) was a power struggle between King Charles I and his royalist supporters on the one hand, and Parliament and its supporters on the other. At the battle of Marston Moor (1644) a Parliamentarian army reinforced by a Scots army decisively defeated the Royalists. It was a humiliating defeat for the dashing Prince Rupert (his poodle was among the many Royalist casualties). The battle left the Parliamentarians in control of the north of England.”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stand.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musketeers, pikemen, and arti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