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미니어처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1745년 보니 프린스 찰스는 스투아츠 가문을 위해 잉글랜드의 왕위를 주장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도착했다. 그는 하노버 왕 조지 2세를 타도하기를 원했다. 스코틀랜드 씨족들 중 일부는 그의 대의에 동참했다. 에든버러 근처의 프레스턴판스에서 하이랜더들은 영국군을 기습했다. 제대로 훈련되지 않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영어는 하이랜더들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찰스는 유명한 승리를 거두었고, 영국의 침략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miniature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In 1745 Bonnie Prince Charles arrived in Scotland to try and claim the throne of England for the Stuarts. He hoped to overthow the Hanoverian King, George II. Some of the Scottish clans joined his cause. At Prestonpans near Edinburgh the highlanders caught the English army by surprise. The poorly trained and ill-prepared English were no match for the Highlanders. Charles won a famous victory, and began planning for the invasion of 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