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Schätzing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문학 기반 게임의 코스모스 계열을 이어갑니다. 세계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해양 생물에 의해 야기된 생태학적 재앙에 직면하고 있다. 각 선수들은 위협에 맞서기 위해 과학자들을 보내는 국가를 대표한다.

액션 카드는 게임의 핵심을 형성합니다. 각 라운드에서, 카드는 섞여서 일렬로 놓입니다. 차례대로 각 플레이어는 카드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행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카드를 가져갑니다. 맨 왼쪽 카드 대신, 선수들은 또한 승리 포인트로 지불함으로써 다른 카드를 살 수 있다.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가장 큰 연구 네트워크의 크기에 따라 점수를 획득합니다. 게임 종료 시 연구소가 게임보드 중앙에 연결돼 있는지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Based on the novel by Frank Schätzing, continuing the Kosmos line of literature-based games. The world is facing an ecological catastrophe caused by previously unknown marine life forms. Each player represents a nation sending their scientists out to confront the threat.

The action cards form the core of the game. For each round, the cards are shuffled and placed in a row. Each player in turn order takes the leftmost card from the row, until there are no more cards left. Instead of the leftmost card, players can also buy a different card by paying with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each round, players score points according to the sizes of their largest research networks. At the end of the game, extra points are given out based on whether research stations are connected to the center of the gam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