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즈 포켓 앳 팔레즈는 노르망디에서 연합군 원정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게임이다. 8월 초 히틀러의 반격으로 노르망디에서 연합군이 이탈하는 것을 막는데 실패한 후, 독일 제7기갑군과 제5기갑군은 미국과 영국의 협공에 포위될 위기에 처했다. 8월 16일 저녁, 독일군은 센 강 방어를 위해 재집결하기 위해 오를 강과 디브 강 뒤로 후퇴하기 시작했다. 결국 포위망에 있던 독일군의 절반 가량이 중장비를 남겨두고 탈출했다. 연합군의 주요 승리였지만,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아니었다.

91년 걸프전이 끝나갈 무렵 케이블 TV 뉴스는 "의 끔찍한 사진들로 가득했다.쿠웨이트에서 이라크로 돌아오는 길은 거의 문자 그대로 불에 탄 차량들로 "포장" 되어 보였다. 2차 세계대전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파괴를 기억한다. 팔레즈 포켓을 빠져나가는 길에... 연합군은 히틀러의 노르망디에 대한 지연된 반격을 실패에서 종전의 재앙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어느 쪽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참상은 전례가 없는 것이었다.

이제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팔레즈 포켓 앳 팔레즈는 1944년 성공을 방해한 인간, 기계, 전술, 운영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각 선수들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 Ted Raci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팔레즈 전투의 이야기는 두 명의 독일군이 자신들의 최고 지휘부가 설치한 함정을 피해 도망치려 하고, 연합군이 그들의 최고 지휘관의 망설임과 분열에도 불구하고 함정을 닫으려고 하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연합군이 압도적인 병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접촉 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부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독일군을 상대로 유출을 막으려 하고 있었다. 이 상황은 독일군이 실제로 많은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는 반면, 동맹군은 필사적인 방어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레즈의 포켓은 혼란스럽고 조정되지 않은 노력들 중 일부를 포착하기 위해 당기기 활성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최상의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저글링을 해야 하며, 많은 규칙을 추가하지 않고 두 가지 중 가장 좋은 것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투 규모를 가져야 한다. 게임의 완전한 카드놀이 규칙 세트로 패키지가 완료됩니다.

아이젠하워는 이를 "이라고 불렀다.위대한 킬링 그라운드." 독일인들이 그것을 뭐라고 불렀는지는 인쇄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부를지는 당신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렸어요 '어게인스트 더 오즈'.

2009년 10월 어게인스트 더 오즈 매거진 #27에 게재되었다.

게임 규모:
게임 턴: 12시간
16진수: 1.2km/0.75마일
부대: 대대 대 여단

게임 인벤토리:
22 x 34" 풀 컬러 맵 1개
이중 면 인쇄 카운터 시트 2개(198 9/16&인용 카운터)
12페이지 분량의 Pocket at Falaise 규정집
듀얼 사이드 인쇄된 플레이어 보조 카드 2개
6면 주사위 하나

카드놀이 기능: 중간
복잡성 수준: 중간
플레이어: 2명 이상
게임 시간: 4-15시간

The Pocket at Falaise is a game on the final phase of the Allied campaign in Normandy. After the failure of Hitler’s counterattack in early August to halt the Allied breakout from Normandy, the German 7th and 5th Panzer Armies found themselves on the verge of being pocketed by converging American and British pincers. On the evening of August 16th the Germans began to pull back behind the Orne and Dives rivers, hoping to regroup for a defense of the Seine, even as the Allies attempted to close the trap on some twentyfive German divisions. Ultimately, about half the German forces in the pocket escaped, leaving almost all their heavy equipment behind. It was a major Allied victory, but not a war-winning one.

At the end of the Gulf War in '91, cable TV news was full of horrific photos from the "Highway of Death," the route back to Iraq from Kuwait that seemed, almost literally, to be "paved" with burnt-out vehicles. Those who study WWII remember similar destruction... on the road out of the Falaise Pocket... where 25 German divisions raced for survival, while the Allied armies aimed to turn Hitler's delayed counterattack on Normandy from failure to war-ending disaster. In one sense, neither side succeeded. But the devastation was something unprecedented.

Now, you have a chance to do better. The Pocket at Falaise puts each player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trying to overcome the obstacles, both human and mechanical, tactical and operational, that interfered with success in 1944. Award-winning designer Ted Racier explains:

The story of the Falaise battle is that of two German armies trying to escape a trap set for them by their own high command, and of the Allied armies trying to close the trap, despite the hesitations and divisions of their own higher commanders.

While we may think of the Allies as having overwhelming forces, at the actual point of contact, there were relatively weak units trying to "plug the leak" against overwhelming numbers of intensely motivated Germans. The situation means that the "retreating" Germans are actually forced to do a lot of attacking, while the "advancing" allies found themselves in a desperate defense. The Pocket at Falaise uses a chit-pull activation system to capture some of the chaotic and uncoordinated efforts. Players are forced to juggle to make the best out of an increasingly difficult situation, and a combat scale that straddles "tactical" and "operational," aiming to capture the best of both without adding a lot of fiddly rules. A complete set of solitaire rules for the game completes the package.

Eisenhower called it, "The Great Killing Ground." What the Germans called it cannot be printed. What you will call it depends on how well you do... Against the Odds.

Published in Against the Odds Magazine #27, October 2009.

Game Scale:
Game Turn: 12 hours
Hex: 0.75 miles / 1.2 kilometers
Units: Battalion to Brigade

Game Inventory:
One 22 x 34" full color map
Two dual-side printed countersheets (198 9/16" counters)
One 12-page Pocket at Falaise rulebook
Two dual-side printed Player Aid cards
One 6-sided die

Solitaire Playability: Medium
Complexity Level: Medium
Players: 2 or more
Playing Time: 4-15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