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사이트에서 번역 및 축약됨:

황소자리는 긴 대기 시간이 없는 100%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펜스를 계획하여 불스를 잡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게임보드에 심은 폴들 사이에서 그것들을 긴 줄과 짧은 줄 사이에 잡습니다.

이 게임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나무 기둥에 미리 구멍을 뚫은 나무판(40 x 40cm), 100개 이상의 코드, 48개의 주석 불스

Translated & abbreviated from the publisher's site:

Taurus is a 100% strategy game without long waiting times for player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tch Bulls by planning fences. You catch them between long and short cords between poles you plant on the gameboard.

The game is made in a limited edition, with luxurious parts: A wooden board (40 x 40 cm) with pre-drilled holes for the wooden poles, more than 100 cords, 48 tin Bu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