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악당들: 이블의 도입부는 디즈니 빌런어스와 동일한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이 게임은 최초 플레이어를 돕기 위해 제작된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한정판 버전에서 말레피센트, 후크 선장, 우르술라, 존 왕자 6명 대신 4명의 빌런만이 등장한다.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악당 덱, 운명 덱, 플레이어 보드, 3D 캐릭터로 악당을 조종한다. 차례로 플레이어 보드의 다른 위치로 캐릭터를 이동하여 해당 공간에 표시된 작업 중 하나 이상을 수행한 다음(손에서 카드를 재생하여) 4개의 카드로 손을 다시 채웁니다. 카드는 아군, 아이템, 효과, 조건 및 (일부 캐릭터에 대한) 저주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카드를 사용해서 독특한 승리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이것은 때때로 당신의 악당의 특정한 디즈니 영화의 영웅을 극복하는 것을 포함한다.

디즈니 악당: "Introduction to Evil"은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디즈니 100 스티커뿐만 아니라 우르술라, 광택이 나는 무버, 플래티넘 레인보우 포일 포장이 특징인 새로운 박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Disney Villainous: Introduction to Evil features the same gameplay as Disney Villainous, but this game features only four villains instead of six — Maleficent, Captain Hook, Ursula and Prince John – in a limited-edition version that features streamlined gameplay crafted to help first-time players.

In the game, each player takes control of a villain with its own villain deck, fate deck, player board, and 3D character. On a turn, you move your character to a different location on your player board, takeing one or more of the actions visible on that space (often by playing cards from your hand), then refill your hand to four cards. Cards are allies, items, effects, conditions, and (for some characters) curses. You need to use your cards to fulfill your unique win condition, which sometimes involves overcoming the hero from your villain\'s particular Disney film.

Disney Villainous: Introduction to Evil is meant to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Disney, with the new box design featuring Ursula, lustrous movers, and platinum rainbow-foil packaging as well as a Disney100 st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