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체커스와 조금 비슷한 추상적인 게임입니다.
주제는 토끼와 사냥꾼이지만, 그것은 게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토끼는 사냥꾼을 죽일 수 있고, 그 반대도 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1부터 7까지 번호가 매겨진 블록 세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상대방으로부터 숨겨져 있다.
숫자는 조각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양을 나타냅니다.
보드는 9*7개의 정사각형 격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상대편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블록 두 개 사이에 일직선으로 상대방의 블록을 둘러싸야 합니다. 이 블록들은 2-3 차수 4-5와 같은 연속된 숫자를 나타내야 합니다.

한 명이라도 그런 짝이 없으면 게임은 끝난다. 더 이상 캡처를 할 수 없는 플레이어가 지게 됩니다.

This is an abstract game a little similar to checkers.
Theme is rabbits and hunters, but that is of no meaning in the game - rabbits can kill hunters as well as the other way around.

Each player has a set of blocks numbered from 1 through 7, which is hidden from his opponent.
The number represents the amount of spaces the piece can move.
The board consists of a grid of 9*7 squares.

Goal of the game is to capture opposing pieces. In order to do this, you have to enclose an opponent's block in a straight line between two of your own blocks. These blocks have to sport consecutive numbers, e.g. 2-3 order 4-5.

The game is over, if one of the players has no such pairs left. The player who can no longer make captures l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