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마스터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인류의 신전을 지키는 것이 맹세의 의무인 룬마스터로 1~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는 협동 타워-디펜스 게임이다.

각 턴마다 새로운 몬스터(카드)가 보드판에 산란하여 사원을 향해 전진합니다. 차례로 룬마스터들은 4개의 독특한 주사위를 굴리고 그 결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사원 주변을 이동하거나 몬스터의 진격을 방지하거나 개인의 힘을 사용하거나 강력한 일회성 효과를 유발한다.

악한 세력은 무자비하고 새벽이 올 때까지 계속 올 것이다. 늑대인간, 전사, 스켈레톤 궁사, 트롤 & mdash; 모두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벽까지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위협에 끊임없이 적응해야 합니다. 룬마스터들은 또한 그들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특히 적을 제거하는데 효율적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팀 동료들을 치료하고 보호하는데 집중한다.

게임은 룬마스터들이 새벽까지 사원을 성공적으로 보호할 경우(덱의 마지막 4장의 카드 중에 배치된 특별한 카드) 승리로 끝나거나, 룬마스터들이 죽거나 사원이 파괴될 경우 패배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Runemasters is a co-operative tower-defense game in which 1-4 players work together as Runemasters whose sworn duty is to protect the Temple of Mankind against the forces of evil.

Each turn, new monsters (cards) spawn on the board and advance towards the temple. On their turn, Runemasters roll four unique dice and combine their results in various ways to attack enemies, move around the temple, prevent monsters from advancing, use their individual powers, or trigger powerful one-time effects.

Evil forces are relentless and will keep coming until dawn arrives. Werewolves, warriors, skeleton archers, trolls — all have their unique abilities, and you need to adapt constantly to new threats if you want to have a chance to survive until dawn. Runemasters have their own abilities, too, some particularly efficient at eliminating enemies while others focus on healing and protecting their teammates.

The game ends in victory if Runemasters successfully protect the temple until dawn (a special card placed among the final four cards of the deck) or in defeat if the Runemasters are killed or the temple destroyed.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