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프랑스는 독일의 해군 건설에 대항하기 위해 현대적인 군함인 포스 드 레이드(Force de Raid)를 건조했다. 영국은 히틀러에 대항할 준비가 훨씬 덜 된 것처럼 보였고, 프랑스 지도자들은 이번에만 독일과 다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Force de Raid"는 프랑스-독일 해전을 묘사한 14개의 시나리오가 있는 캠페인 연구이다. 프랑스는 강력한 영국 해군의 도움 없이 독일의 약탈로부터 그들의 상업을 방어해야 한다. 이것이 양측이 준비한 전쟁이고, 그들이 대등하게 맞섰던 전쟁이다.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비스마르크 세컨드 에디션 또는 플레이북 에디션(그리고 비스마르크만)이 필요합니다.

-출판사\의 웹사이트에서 설명

During the 1930’s, France built up a force of modern warships, the Force de Raid, to counter German naval construction. Britain seemed far less ready to stand against Hitler, and French leaders felt they had to be ready to fight Germany again, this time alone.

Force de Raid is a Campaign Study, with fourteen scenarios depicting this Franco-German naval war, the conflict for which the Marine Nationale built its fleet. The French must defend their commerce against German depredations, without the help of the powerful Royal Navy. This is the war for which both sides prepared, and for which they were evenly matched. You’ll need Bismarck Second Edition or Playbook Edition (and only Bismarck) to play the scenarios.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