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서는 밀레 보네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지하감옥으로 내려가기 위해 복도 카드를 시도한다. 몬스터 카드는 플레이어의 진행을 멈추기 위해 플레이되는 반면, 캐릭터 카드는 플레이어와 싸우기 위해 플레이될 수 있습니다. 거리 100점대에 도달하고 돌아오면 보물과 상품이 수집돼 승점을 부여받을 수 있고 더 많은 던전 탐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상품이 다 떨어지면, 가장 귀중한 수집품을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확장 기준:

몬스터 메이커: 어둠의 여왕 (무허가 확장)

In this game, similar in some ways to Mille Bornes, players attempt to play corridor cards to progress down into a dungeon. Monster cards are played to stop a players progress, while character cards can be played to combat them. By reaching the 100 distance mark and returning, treasures and prizes are collected, which can give victory points and also aid in exploring further dungeons. When prizes run out, whoever has the most valuable collection wins.

Expanded by:

Monster Maker: The Queen of Darkness (This is an unlicensed exp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