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여기 BGG의 영국 규칙을 이해한 후이다]

몬스터 메이커 2는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용을 죽이기 위해 경쟁합니다. 드래곤은 강력한 피조물이므로 플레이어는 먼저 충분히 강한 파티를 고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파이터들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몬스터를 처치함으로써 보물을 모아야 해요.

이 게임은 80년대의 구형 콘솔 RPG와 매우 흡사하다.

[This is after what I understood from the English rules here at BGG]

Monster Maker 2 is an entirely different game from the first in the series. In this game, players compete to slay a dragon. The dragon being a powerful creature, players must first hire a strong enough party. But fighters don't come for free and treasure must first be gathered by slaying various monsters.

The game feels a lot like old-school console RPGs from the 8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