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낚시 게임인 '파이크 어택(Pike Attack)'이 전시됐다.1994년 런던 장난감 박람회에서 데스 로우"를 인용했다.
파이크 어택의 목적은 5개의 낚시 태클 카드 세트를 모아서 보관하는 것이다.
전체 태클 세트를 통해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착지할 때 가장 무거운 어획물을 낚을 수 있다. 만약 플레이어가 물린 카드를 쥐면, 그 플레이어는 피쉬 카드를 가져갈 수 있다. 피시 카드에 표시된 바와 같이 플레이어의 태클이 라인과 훅의 등급과 일치하면 플레이어가 피쉬를 착지시킨다.
다만 시청률 중 하나만 일치하면 '싸움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 던지기는 물고기가 잡혔는지, 도망쳤는지, 낚싯바늘을 놓쳤는지, 줄을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벌칙을 당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보통의 물고기들 사이에 숨어있는 것은 파이크입니다. 파이크 카드를 뽑을 경우 파이크 버스터 카드를 들고 있으면 파이크를 잡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태클 부분이나 이전 캐치의 일부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낚시 태클 회사인 시마노의 후원을 받아왔지만, 컴퓨터 그래픽에 그들의 로고를 포함시키는 것은 매우 별개이며 외관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매우 매력적인 게임 구성 요소가 가족 게임을 훌륭하고 가볍게 만듭니다.

It was another fishing game, `Pike Attack' which was the the most promising new game on display at the "Death Row" at the London Toys Fair of 1994.
The aim of Pike Attack is to collect and keep a full set of five fishing tackle cards, which are laid face up on the board.
A full set of tackle allows a player to fish, with the object of landing the heaviest catch. If the player holds a bite card, then the player is able to take a fish card. If the player's tackle matches the ratings for both line and hook, as shown on the fish card, then the player lands the fish.
However, if only one of the ratings match, the player must throw the `fight dice'. The throw determines whether the fish is caught, gets away, or whether a penalty is suffered, such as loosing your hook or breaking your line.

Lurking amongst the normal fish is the Pike. If a player draws the pike card then it is possible to catch the pike if a Pike Buster card is held, otherwise you are likely to lose either part of your tackle or part of your previous catch.

The game has been sponsored by Shimano, a fishing tackle company, but the inclusion of their logo in the computer generated graphics is very discrete and does not distract from the appearance.

Very appealing game components make a good and light family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