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만화에 묘사된 사건과 같은 날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하지만, 당신이 연기할 캐릭터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이미 만화를 읽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에필로그를 모르는 같은 설정의 이야기를 경험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원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나중에 만화를 읽을 수 있다.

이터너트는 매우 단순한 게임 역학을 사용하여 강력한 서사 요소를 가진 생존 경험을 살아간다. 당신은 팀을 구성하고 아이템을 모으고 적과 싸우고 목표를 해결하며 당신의 독특한 이야기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최대의 자유를 주어 주변과 원하는 대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의 어린 시절부터 사랑받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 영감을 받은 이터너트에서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 선반, 차량과 같은 아이템과 상호 작용하며, 심지어 새롭고 더 강력한 아이템에서 분명히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로부터의 설명

The game is set in Buenos Aires in the same days of the events described in the comics, but the characters you will play as will be completely different.
Therefore, if you have already read the comic, you will nonetheless experience a story in the same setting of which you don\'t know the epilogue. Otherwise, you can enjoy the game without knowing anything about the original story and read the comics later.

The Eternaut uses very simple game mechanics to live a survival experience with strong narrative elements: you will have to build up a team, gathering items, fighting enemies, resolving objectives and deciding how to proceed with your unique story.
The game gives the players maximum freedom, alllowing them to interact as they please with the surrounding. Inspired by the beloved point-and-click games from our childhood, in the Eternaut the players will be able to have the characters talk about different topics, interact with items like doors, shelves and vehicles, and even combine apparently useless items in new, stronger item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