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은 1916년 말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대제국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살아남아 1940년 다시 충돌하게 된 세계에서 벌어진 해상작전을 대체 역사적으로 다루고 있다.
바다의 검은 오스만 터키 함대가 홍해, 걸프만, 아덴, 페르시아만에 해군력을 불어넣는다독일의 동맹국들은 제국 페르시아 함대와 맞서고 있다.

여러분은 180개의 새로운 실크처럼 매끄럽고 다이컷된 놀이 조각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들 중 100개는 주요 군함을 묘사한 이중 크기의 조각들이고 나머지 80개는 작은 군함, 수송품, 항공기 및 놀이에 필요한 일부 마커를 나타내는 일반 크기의 정사각형 조각들입니다. 배와 항공기는 존재하지 않았던 오스만 터키와 제국 페르시아 해군을 당신의 게임 테이블로 데려옵니다.

바다의 검에는 중동 해역에서 벌어진 이 대안적인 2차 대전의 이야기를 말해주는 33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바다의 검은 완전한 게임이 아니며 그 자체로는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의 뿔(그리고 아프리카의 뿔)만 필요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워게임 출판에서 결코 볼 수 없는 세계 건설 훈련이다. 우리의 제2차 세계대전 배경 책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이 역사의 전체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의 설명

The Second Great War at Sea alternative-history story arc looks at naval campaigns in a world where the First Great War ended in late 1916, allowing the great empires to survive for another generation and clash again in 1940.
Sword of the Sea brings the naval action to the Red Sea, Gulf and Aden and Persian Gulf as the Ottoman Turkish fleet and its German allies face the Imperial Persian Fleet with Indian (!) and Italian support.

You get 180 new silky smooth, die-cut playing pieces: 100 of them double-sized “long” pieces depicting major warships and the remaining 80 normal-sized square ones representing small warships, transports, aircraft and some markers needed for play. Ships and aircraft bring the Ottoman Turkish and Imperial Persian navies that never existed to your game table.

Sword of the Sea includes 33 new scenarios telling the story of this alternative Second Great War in Middle Eastern waters. Sword of the Sea is not a complete game and is not playable by itself; you’ll need Horn of Africa (and only Horn of Africa).

The Second Great War at Sea is an exercise in world-building never seen in wargame publishing; our Second Great War background book tells the full story of this history that never happen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