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년 말, 윌리엄 피트가 조직한 제3차 연합군은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대참사를 당한 후 만신창이가가 되었다.그러나 1805년 말, 피트가 파견하고 영국 정부가 비용을 지불한 소규모 영-러 군대가 양시칠리아의 왕 페르디난드 4세를 지원하기 위해 나폴리만에 상륙한다. 러시아의 라시 장군이 지휘하는 이 군대는 약 15,000명의 병력을 가진 영국의 크레이그 장군의 지원을 받아 현재 유럽 본토의 유일한 연합군이다.
그들은 나폴리를 방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비참한 나폴리 군대를 운명에 맡기고 피난할 수 있을까? 마세나 원수가 황제를 위해 두 개의 시칠리아를 확보할 것인가, 아니면 연합군이 페르디난드&르스쿼의 마지막 요새인 시칠리아 섬 자체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영광의 한계 시리즈는 \'스킬과 운\'이 캠페인에 참여한 지휘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영광 등급은 캠페인의 모든 중요한 참가자가 보여준 기술과 혜택을 받은 행운으로 구성된 것에 기인한다. 플레이어는 캠페인이 전개되는 동안 이벤트 시계에 의해 제기된 호의적이고 비호의적인 이벤트를 관리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보드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완화하기 위해 언제 지휘관인 글로리를 사용할 것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By the close of 1805 the Third Coalition, which had been orchestrated by William Pitt, was in tatters following their catastrophic defeat at Austerlitz.
However, in late 1805 a tiny Anglo-Russian army, sent by Pitt and paid for by the British government, disembarks in the Bay of Naples to support Ferdinand IV, King of the Two Sicilies. This army, commanded by the Russian General Lacy with the support of the British General Craig, approximately 15,000 men strong, is now the only Coalition force on mainland Europe.
Will they be able to defend Naples, or will they evacuate leaving the wretched Neapolitan army to its fate? Will Marshal Massena secure the Two Sicilies for his Emperor, or will the Coalition be able to save Ferdinand’s last stronghold, the island of Sicily itself?
The Limits of Glory series examines the influence of \'skill and luck\' on the commanders present in a campaign. A Glory rating is attributed to all the significant participants in the campaign, made up from the skill they exhibited and the luck from which they benefited. Players must make difficult decisions as to when to use their commanders Glory to mitigate the situation on the board to their advantage by attempting to manage favourable and unfavourable events thrown up by the Event Clock as the campaign unfo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