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쇼군은 황제들이 쇼군을 위해 경쟁하는 봉건 일본의 세계로 플레이어들을 밀어 넣는 재미있고 전략적인 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캐슬과 한 손의 카드로 시작하여 강력한 킹덤 구축, 전략적 동맹 구축 또는 킹덤 가치 300에 도달하는 세 가지 경로 중 하나를 목표로 합니다.

게임은 플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드로우 데크에서 3장의 카드가 공개되어 초기 전장을 형성한다.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그림을 그리고 원하지 않는 카드를 불태우고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플롭에서 구매한다.

왕국을 건설하는 것은 성 주변에 킹덤 카드를 배치하고, 내림차순으로 정복해야 하는 타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마지막 프린세스 타워를 완성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300 가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도 승리를 보장한다.

전략적 동맹은 플레이어가 라이벌인 성을 공격하고 토벌할 수 있도록 하여 연합 왕국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맹국들은 맹인 카드를 제공하여 통치자의 힘을 북돋는다.

총 21명까지 병력을 구성하는 플레이어들의 전투가 이어진다. 영웅 카드를 통해 달성된 에픽 21 조합은 강력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파이널 쇼다운은 플레이어들이 경쟁자인 타워스를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투하기 때문에 승자를 결정한다.

에픽 쇼군의 전략, 외교, 전술적 의사결정이 어우러져 스릴 넘치고 매력적인 카드 게임이다. 동맹을 받아들이고, 승리의 길을 구상하며, 이 정복과 승리의 서사시 사극에서 봉건 일본의 최고 통치자로 부상하라.

—디자이너로부터의 설명

Epic Shogun is a fun, strategic card game that thrusts players into the world of feudal Japan, where emperors vie for the Shogun. Each player starts with a Castle and a hand of cards, aiming for one of three paths to victory: building a powerful Kingdom, forging strategic Alliances, or reaching a Kingdom value of 300.

The game revolves around the Flop, where three cards are revealed from the Draw deck, forming the initial battlefield. Players take turns drawing, burning unwanted cards, and buying from the Flop to strengthen their armies.

Constructing a Kingdom involves placing Kingdom cards around the Castle, creating Towers that must be conquered in descending order. The player who completes the final Princess Tower wins. Building a 300-value Kingdom also secures victory.

Strategic alliances play a vital role, allowing players to attack and subjugate rival Castles, creating Allied Kingdoms. Allies provide blind cards, bolstering the ruler\'s power.

Battles ensue as players form Troop Hands with a sum of up to 21. Epic 21 combinations, achieved through Hero cards, offer a potent advantage. The Final Showdown determines the winner, as players battle relentlessly, seeking to conquer rival Towers.

Epic Shogun\'s blend of strategy, diplomacy, and tactical decision-making makes it a thrilling and engaging card game. Embrace alliances, plot your path to victory, and rise as the supreme ruler of feudal Japan in this epic saga of conquest and triump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