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 전쟁(The Succession Wars)은 배틀테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거대한 전략 게임이다. 게임 시스템은 지나치게 복잡하지는 않지만 돈(세금 및 지출), 기술 수준, 리더(배틀테크 연속성, 다중 용도를 가진 캐릭터)를 특징으로 한다.

아래의 박스 카피가 암시하는 바와 달리, 다섯 개의 하원 모두 항상 유효합니다. 5명 이하의 선수들로 경기를 치르려면 최소한 몇몇 선수들이 여러 개의 하우스 경기를 해야 한다.

또한 상자에는 3025년부터 시작된 제3차(또는 제4차) 계승 전쟁과 2786년부터 시작된 제1차 세계 대전의 두 가지 시나리오만 들어있다.

상자 뒤쪽에서:

200년 이상, 거의 전설에 가까운 스타리그의 5개의 후계국들은 이너스피어 전체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서로 싸워왔다. 지금까지 세 번의 계승전쟁이 있었지만 승자는 없었다. 전쟁 비용이 많이 든다. 후계국 지도자들은 영토에서의 이득이 메흐를 잃을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작전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무자비하고 빛나는 지도자만이 차세대 스타로드로 떠오를 것이다.

계승전쟁은 2명에서 5명 사이의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하원 지도자의 역할을 맡는다. 배틀테크 우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악명 높은 모든 연대 - 정예 쿠리타 소드 오브 라이트, 데이비온 가드, 용병 부대 울프 기병대 - 가 여러분의 지휘하에 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현재 이너스피어가 구축 중인 4번째를 포함하여 어떠한 계승 전쟁도 벌일 수 있게 한다. 게임 시스템은 간단하고 빨라 규칙이 아닌 전략이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The Succession Wars is a grand strategic game set in the BattleTech universe. The game system is not overly complex, but does feature money (taxing and expenditures), technology levels, and leaders (characters from the BattleTech continuity, who have multiple uses).

Note that despite what the box copy below implies, all five Houses are always in play. Playing with fewer than five players requires at least some players to play multiple Houses.

Furthermore, there are in fact only two scenarios provided in the box, one for the Third (or possibly Fourth) Succession War, starting in 3025, and one for the First, starting in 2786.

From the back of the box:

For over 200 years, the five Successor States of the near-legendary Star League have warred among themselves for dominion over the whole Inner Sphere. There have been three Succession Wars to date, but no victor. The cost of war is high. The leaders of the Successor States must weigh each maneuver to see whether the gain in territory is worth the loss of 'Mechs. Only the most ruthless and brilliant leader will emerge as the next Star Lord.

The Succession Wars is a 2- to 5-player game, where each player assumes the role of a House leader. All the most famous and infamous regiments of the BattleTech universe are at your command - the elite Kurita Sword of Light, the Davion Guards, and the mercenary unit Wolf's Dragoons. The game allows players to fight any Succession War, including the fourth, toward which the Inner Sphere is now building. The game system is simple and fast allowing strategy - not the rules - to be the deciding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