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의 사람들>은 농사를 통해 상품을 생산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조력자의 능력을 통해 수입 또는 생산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밭, 고객, 조력자를 비롯한 많은 것들이 카드로 표시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매 라운드마다 독특한 입찰 시스템을 통해 자기가 뽑은 카드 중 1장과 모두에게 공개된 카드 중 1장으로 총 2장의 카드를 받게 되며, 여기에 추가로 매 라운드마다 항상 밭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작물 하나를 밭에 심으면 그 작물이 밭의 모든 칸을 채웁니다. 이렇게 채워진 밭은 매 라운드마다 한 칸씩 수확됩니다. 수확 및 카드 분배까지 끝마치고 나면, 각자 자기 카드와 작물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 만큼의 행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차례가 끝날 때, 돈을 지불해 점수 트랙에서 자기 말을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적은 돈으로도 전진할 수 있지만, 이미 전진한 칸이 많을수록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정해진 만큼의 라운드를 진행하고 나면 게임이 종료되며, 점수 트랙에서 가장 많이 전진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At the Gates of Loyang is a trading game in which you are able to produce goods by planting them and later selling them to customers. You can use the abilities of some helpers to increase your income or production.

Fields, customers, helpers, and miscellaneous objects are represented by cards. Each player receives two of these cards per round distributed by a bidding/drawing mechanism in which you end up with one of the cards you draw and one of the cards of a public offer filled by all players. Additionally, to these cards you always receive one field for free each round.

Placing one good on a field fills the complete field with goods of this type. Each round, one unit per field is harvested. After planting, harvesting, and distributing cards, each player can use as many actions as he wants, only limited by the number of his cards or the number of goods he owns. At the end of his turn, he can invest the earned money on a scoring track, where early money is worth more than late money. The game ends after a certain number of rounds, and the player who is first on the scoring track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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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cata (turn-based)